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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연휴, 온라인으로 즐기는 대전비엔날레
추석 연휴, 온라인으로 즐기는 대전비엔날레
  • 사비신문
  • 승인 2020.09.25 0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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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, 어디에서나 대전비엔날레 2020
온라인으로 즐기는 대전비엔날레의 디지털 트윈 뮤지엄
온라인으로 즐기는 대전비엔날레의 디지털 트윈 뮤지엄

ㅇ 대전시립미술관‘방즐비(방구석에서 즐기는 비엔날레)’프로그램은 미술관에 직접 오지 않아도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.

ㅇ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“코로나19 시대 온라인은 세계 각지의 사람과 예술을 잇는 소통의 매개이자 공감미술을 실현하는 도구”라며 “추석에도 대전비엔날레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과 예술을 감상하며 풍성한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□ 우리 집에 펼쳐지는 미술관 – 디지털 트윈 뮤지엄
ㅇ 디지털 트윈 뮤지엄은 가상의 플랫폼에 대전시립미술관 전시실을 복제한 온라인 인터렉티브 체험형 가상 전시관이다.

ㅇ 인공지능이 3차원 지도를 자동 생성하는 방식으로 실제공간을 가상 현실화 하는 신기술이 도입된 것이 흥미롭다.

ㅇ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해당 링크를 클릭, 다운로드 받으면 개인 피시(PC) 등에서 대전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.

□ 슬기로운 미술관 생활 –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
ㅇ 유튜브 채널에서도 대전비엔날레를 포함한 시립미술관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.

ㅇ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와 작업세계를 살펴보는 유튜브 시리즈도 외에도 9월 30일 염지혜, 10월 1일 신승백 김용훈, 10월 2일 팀보이드의 아티스트 토크가 공개된다.

ㅇ 또한 다채로운 비엔날레 콘텐츠와 미술관의 이모저모를 살피는 브이로그 등을 감상할 수 있다.

□ 내 손 안의 비엔날레, 맞춤형 전시해설 – 인공지능(AI) 도슨트
ㅇ 인공지능(AI) 도슨트는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해 원하는 작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비대면 전시 안내시스템이다.

ㅇ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‘도슨트’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미지를 스캔하면 전시 작품과 해설을 받을 수 있으며,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, 음성 안내가 지원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.

ㅇ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인식기술이 도입돼 시간이나 장소 제약 없이 원하는 때에 원하는 작품을 골라서 감상이 가능케 한다.

□ 한편, 대전시립미술관의 가이드북과 도록(PDF)도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.

ㅇ 현재 미술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따라 휴관 중이며, 이후 전시 관람은 사전예약을 통해 가능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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